트럼프, 에볼라 감염 미국인 독일로 이송
베를린/워싱턴 (LabNews Media LLC) –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증(EVD)의 분디부교 변종에 감염된 미국인 의료 선교사가 미국 당국의 요청에 따라 미국 내에서 치료받는 대신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민의 치료를 해외 병원으로 넘긴 이번 결정은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으며, 전 세계 보건 인프라에 대한 예산 삭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이 국내에서 중증 감염병을 관리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기독교 선교 단체 세르주(Serge) 소속 외과의로 활동하던 피터 스태퍼드 박사는 DRC 동부 부니아의 냥쿤데 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던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가족 구성원을 포함한 고위험 접촉자 6명과 함께 이송되어 샤리테 병원의 특수 격리 병동에 입원했습니다.



